분류 전체보기333 와플을 먹었습니다. 개학을 하고 어느덧 3일, 오랜만에 제게 많은 말씀을 해주시는 담임선생님께 많은 좋은 말씀을 듣고, 갑자기 엄청 예뻐진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1반 급장은 5kg나 뺏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뻐진 것 같긴 했습니다. 저도~ㅎ 살 빠졌나며? 친구들이 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 친구~ 방학 때에만 페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와 아웃백을 다녀오고, 저녁 10시 이후에는 냉장고 문을 열지 말자고 자신에게 약속을 할 만큼 (저녁에 너무 많이 먹어서 자신이 에게 그만 먹자고 약속을 한 것이랍니다.^^)먹을 것을 거의 달고 살았는데.. ㅎㅎ 그러고 보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학이 지난뒤 친구들이 하는 말과 질문이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정확하게 뭐라고는 노코멘트!! 오늘도 .. 2011. 8. 25. 수업시간에 잠이 안오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개학한지 얼마 안 된 오늘~ 방학 때에는 공부를 할 때에도 제가 잠이 오면 자고 다시 일어나서 공부하고 해서 수업시간에 그냥 정신으로는 수업을 받고 있는 것이 너무 힘들 떄에도 있습니다. 밤에 잘 만큼 충분히 잤다고 생각하는데..학교만 오면 배가 슬슬 고파와서 잠이 오는 3교시, 배가 너무 불러서 잠이 오는 5교시와 특정선생님 시간. 에 잠이 옵니다. 물론 제가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않아서 잠이 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아직 1주일이 되지 않아서 처음 수업하는 선생님도 있는데.. 수업시간에 잠이 와서...ㅠㅠ 잠이 오는 것은 선생님께도 예의가 아닌 것같아서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을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물론 잠이 오는 것은 제 자신의 잠이 오지 않아야지!! 라는 의지력이 부족해서.. 2011. 8. 25. 꽉 잡아리~ 간다~!! 어젯 밤, 심야로 '퀵'을 봤습니다.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많이 했는데~ 보니,정말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통영사는 친구가 와서 영화를 같이 본다고 티켓 3장~^^ 2004년 8월 15일, 폭주족을 소재로 시작된 영화, 며칠전이 8월 15일이어서 TV를 보니 경찰들이 폭주족들을 잡기 위해 많은 수의 경찰을 동원해서 자신들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방송을 보았던 기억이 나서 저는 영화에 좀 더 집중하며 볼수 있었습니다. 영화에서는 2004년에 폭주를 한 한기수(이민기 분)가 퀵서비스를 하면서 폭탄을 배달하게됩니다. 오토바이를 멈춰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자신이 머리에 쓰고 있는 헬멧을 벗게 되면 헬멧에 장착된 폭탄이 터지기 때문에, 그들은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 애를 씁니다.. 2011. 8. 21. 이번에 ebse방과후가 새롭게 바뀌었어요~ 해봤는데, 재미있어요~ http://www.ebse.co.kr/ebs/jsp/fhz/aie/Aie_NowEvent_List.jsp?forum_id=5&article_id=0000000067156 2011. 8. 9.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