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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미라클모닝6

3주차 오소리 모임 유어셀린님 달리보라 낭독모임 오소리 세번째 모임이었다. 이렇게 적어두니, 좀 더 진정성있는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것같고, 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듣고 정리하면서 내 스피치 실력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한다. 지난 번 미션 중에서 조금 혼란스러웠던 것이! 1. 허재희처럼 읽기 : 나 자신을 연기한다는 느낌으로! 2. 감정을 실어서 읽기 3. 한 호흡에 한 문장을 읽기. 1,2번이 상충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허재희처럼 읽으면, 감정 싣는 것이 덜 한 것같고, 사투리쓰는 나 자신의 모습이 원하는 낭독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감정을 실어서 읽는 모습도 허재희의 일부 인 것이다. 말할때, 나의 태도, 에티튜드만 담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라고, 전혀 다른 것이 .. 2022. 9. 4.
오소리 독서모임 2주차 유어셀린 셀린님 달리보라 낭독모임 자존감 채우기 낭독 모임에서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피드백들을 정리한 것이다. 다음에는 함께하시는 크루분들께 진정성있는 피드백을 드리고 싶어서 남겨본다. 목소리가 단단해서 매력적이신 분 좋은 점 1. 부드러움과 강함을 모두 있다. 2. 말투가 가장 고치기 어렵다. 그런데~, 그래서~ 이런 말을 끄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모두 고쳐졌다. 3. 인상을 찡그리는 것이 덜하였다. 아쉬운 점 및 개별 미션! 1. 조사에 모두 힘이 들어가있다. 한 호흡으로 한 문장을 다 읽어보려고 노력해볼 것 세부 설명 : 문장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쉼호흡을 하고 해보자. 끝까지 들이쉬고, "츠" 소리내면서 끝까지 내쉬기 연습을 하고! 숨쉬는 연습을 말하기에 적용하자 숨이 부족하면 힘을 주는 특징이 있다. 문장이 너무 길때는 중간부터 숨을 조금씩.. 2022. 8. 28.
[190일째 미라클모닝]-아침 일기 쓰는 방법 아침일기! 생소하지 않을까? 나도 처음은 그랬다. 아침에 한 일이 없는데 어떻게 일기를 써??라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나의 아침 일기 맨 위에 날짜를 쓰고 기상한 시간을 쓴다. 나는 불교라서 아침마다 기도문을 읽고 싶어서 작성을 해두었고 이 부분은 생략해도 될 것같다. 그리고 검정색으로 쓰는 부분은 현재 나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솔직하게 쓰다보면 어느새 일기장이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어버린다. 무슨 내용이든 괜찮다. 오늘은 너무 졸린 날이다. 도 괜찮고, 어제는 속상한 하루였다. 도 괜찮다. 뭐든 쓰다보니 생각이 정리되고 고민이 해결되더라. 파란색 부분은 1일 5감사에 대한 내용 감사한 내용에 대해서 쓰면 된다. 보통 1,2번은 어제 감사했던 일 3번은 사소한 것에 .. 2021. 11. 26.
189일 미라클모닝 오홋!! 오늘은 조금 아쉬웠지만! 나중에 기사 요약 등은 완성했으니~ 고생했어! 2021.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