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 봐도 봐도 재미있는 성스~♡ 작년 이맘 때, 끝났던 성균관 스캔들. 저는 시험이 끝나고 1주일 동안 성균관 스캔들을 답습했습니다.ㅋ 책으로 읽어도 재미있다는데, 저는 영상적인 매체인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예뻐서~^^ 저번주 금요일에는 올리브채널에 하길레, 보았는데, 오늘은 하지 않아서 찾아서 보았답니다. 오늘은 19화와, 20화를 보는데, 정말 손발이 오글아 들어 없어질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도 성스(성균관 스캔들)를 보면서 엄마에게는 큰소리를 치면서 보았습니다. 이게 지금 정조 때이야기인데,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내용과 연관되는 것이라고.. ㅋ 실제로 요즘 학교수업에서 영.정조의 개혁정치에 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붕당정치가 계속 되면서 변질되다 보니 이를 바꾸기 위해 탕평책을 실.. 2011. 10. 15. 엄마마음 글을 안 쓰다가 쓰려니 부담되는 마음.. 글은 계속 써 왔는데, 블로그 글을 잠시 못쓰고 쓰려니 이상..하네요.. 그동안 제 블로그 투데이를 꾸준히 유지시켜 준 분 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ㅋ "감사합니다.꾸벅!!" 오늘 남동생이 중간고사를 치루었습니다.ㅋ 저 중간고사 친것은 그냥 각자 알아서 열심히 하는 일인데, 남동생의 중간고사는 우리집 전부의 큰 일입니다.ㅋ 왜냐하면 남동생의 공부를 봐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남동새의 공부를 봐주시면서 "내가 이 나이에 이걸 해야하나?"라는 압박 비슷한 말씀에 제가 남동생의 공부를 도맡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할일을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간단한 책을 읽으면서 남동생 앞에 앉아있으면 남동생이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식이었습.. 2011. 10. 11. 다리는 아프지만 깨끗한 공기를 마셨어요^^ 오늘은 창.체 시간에 청량산에 갔습니다. 창체시간이라는 것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으로서 학교 수업 이외에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시간입니다. 물론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전체 단위로 하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이것을 할 수 있고 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 간 곳은 청량산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산에 간다길레, 아~ 힘들겠다. 가파른 산에 과연 전교생이 갈 수 있을까? 라며 제가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까지 했었습니다.ㅋ 오전 수업을 모두 마치고 점심을 먹고, 초고속 스피드로 청소를 하고 우리는 출발 했습니다. 2시까지 모이는 것이어서 우리는 빨리 서둘렀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에 서 있는데, 우리반 친구들이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길을 잘 몰라서.. 2011. 9. 13. 이건 뭘까요? ㅎㅎ 휴가가서 찍은 사진인데, 곤충색깔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 크리스탈님께 물어보려고 올려봅니다.^^- 흐미.. 휴가 간것 아직도 정리를 안 하다니..ㅠㅠ 이번 주말에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같아요.. 학교도 안가니~^^ 계속 찍어도 안 날아가길레, 셔터를 연방 눌러대었답니다.^^ 2011. 9. 7.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