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 우리 모두는 필요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자신을 믿는 법!! 요즘 정말 책을 많이....는 아니지만 책이 읽는 것이 즐거워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블로그를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활동을 할 때 블로그에 써야한다는 생각에 뭐든지 한 번 더 집중을 하고 활동에 임하다 보니 매사에 좀더 열심히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 책을 읽을 때에도 그러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식이었는데, 요즘은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면서 나중에 감상문 쓸 때 참고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읽는 책은 '바보 빅터'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판이 되기를 책 마지막 페이지에 보니 2011년 3월에 출판되었는데, 지금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읽을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저도 도서관에 가서 빌려읽었습니다. 읽고 싶어서 읽은 .. 2011. 11. 20.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주최한 토론콘서트! 지난 10월 29일, 합포구청에서 인권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했었습니다. 인권토론콘서트라는 이름 하에 4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도 하고 각종 동아리에서 여러가지 노래와, 수화 등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토론회는 창원시 청소년 참여 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제가 여기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참여위원회의 여러가지 활동들 중에 하나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취지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기 위해 노력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해에는 다른 해와 달리 조금 다른 방식의 토론회를 했었습니다. 보통 지금까지 했던 방식은 참여위원들이 직접 발제를 하고 토론을 하는 형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참여위원들은 좌장이나 부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발제와 진행을 하.. 2011. 11. 20. 창동에서 재희가 소개하는 추억의 맛집! 오늘 점심은 뭐 먹을까? 라는 엄마의 질문에 저는 "창동!"을 외쳤습니다. 별다른 계획이 없었기에 우리는 창동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창동에 가면 주차가 힘들다 보니 우리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엄청 가고 싶었던 창동이라서 저는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엄마와 저, 동생, 여동생이 맨 뒷좌석을 차지해 앉았습니다. (아빠는 어디 가셔서~ㅋ) 엄마는 창동에 보리밥을 사주고 싶다고 하시면서 창동 뒷골목으로 갔습니다.(뒷골목이라고 하니까ㅋㅋㅋ) 저는 창동에 문화존이 아니면 올 일이 없는데, 문화존도 큰 사거리에서 하다보니 뒷골목으로 갈 일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뒷골목으로는 처음 가보아서 주위의 분위기가 조금 신기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를 슝슝슝슝~ 가서 보리밥 집으로.. 2011. 11. 17. 떡볶이 뷔페!! 레드 팟!! 요즘은 아이디어가 사업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디어가 중요시 되는 사회입니다. 아무레도 다원화 사회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있는데, 그렇게 많은 생각중에서도 독특한 생각이 눈에 띄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저는 친구들과 댓거리에 있는 떡볶이 뷔페에 갔습니다. 친구들이 부르기를 떡볶이 뷔페라고 하지, 원래 이름은 레드 팟이었습니다.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안에 구조도 알차게 예뻤습니다. (친구들이 나온 사진은 거의 몰카입니다. ㅋㅋ 친구들이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ㅋㅋㅋㅋㅋ-그러니까 자연스러운 모습이란 말이지용~~연출이 아니라~ㅎㅎ) 제가 처음에 아이디어라는 이야기를 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던 떡볶이를 밖에서 .. 2011. 11. 17.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