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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ss today's topic is stress. so i want to tell how to relieve my stress. if the stress is small or the degree is low, i can get rid of stress by calling with my sister. on my way to home from work, i call with my sister and backbite my workplace people or my situation. but if the stress is a little big or the degree is middle, i have to think about that. what is the way to resolve the problem or who.. 2021. 8. 19.
motivation 나의 매우 에너제틱하고 활발한 사람이다. i am very energetic and vigorous.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나오냐고? somebody often asked me. what is source of your energy? 내 에너지의 원천은 나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는 것이다. my source of evergy is satisfying me. 방법은 다양하다. ways of satisfying me are diverse. but today i want to introduce one way. that is reading books. from books, i get feel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ves well. and i want to.. 2021. 8. 19.
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은 것 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은것? what would you do when the covid-19 finish?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여행이다.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was travel.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국내이든, 국외이든 여행을 거의 갈 수 없었다. Because of the coronaviru, I could hardly travel, either at home or abroad. 횟수가 적어지기는 물론이고 마스크를 쓰면서 해야하다보니,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웠다. of course the count is rarely and i have to take a mask on travel, I cant take a picture witho.. 2021. 8. 17.
주말에는 도대체 뭘 해야 알찼다는 생각이 들까? 이번주는 주말이 3일이었다. 대체휴무를 해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ㅎ하하.. 근무를 일요일에 서니 내 주말 어디?..? 그래도 한 달에 토요일, 금요일 근무 한 번씩은 근무를 서야하는데, 이렇게 토요일 근무를 한 번 서서 그런지, (진짜 순전히 주말을 그대로 반납하는) 토요일 근무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 마음을 달랜다. 그래도 주말이 지나가는 일요일 저녁에 드는 이 감정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까워서 주말이 하루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뭐 딱히 하루가 더 주어진다고 해서 뭔가를 더 하고 알차게 살지는 못할 것같다^^ 우리에겐 코로나라는 장애물이 있으니.. 오늘 저녁에는 괜히 주말을 근무로 날려버린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다. 아쉽고, 아깝고. 이렇게 내일 일주.. 202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