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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62

떡볶이 뷔페!! 레드 팟!! 요즘은 아이디어가 사업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디어가 중요시 되는 사회입니다. 아무레도 다원화 사회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있는데, 그렇게 많은 생각중에서도 독특한 생각이 눈에 띄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저는 친구들과 댓거리에 있는 떡볶이 뷔페에 갔습니다. 친구들이 부르기를 떡볶이 뷔페라고 하지, 원래 이름은 레드 팟이었습니다.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시설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안에 구조도 알차게 예뻤습니다. (친구들이 나온 사진은 거의 몰카입니다. ㅋㅋ 친구들이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ㅋㅋㅋㅋㅋ-그러니까 자연스러운 모습이란 말이지용~~연출이 아니라~ㅎㅎ) 제가 처음에 아이디어라는 이야기를 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던 떡볶이를 밖에서 .. 2011. 11. 17.
빨간 옷을 입어 가는 세상 오늘 아침에 갑자기 밖을 쳐다보았는데, 세상의 색이 많이 변했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동생의 표현을 빌려 제목을 정했는데, 세상이 빨간 옷을 입어가고 있어~~ 토론회도 있고, 시험기간이고 해서 주변을 쳐다보지 못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데, 시적인 표현으로 나뭇잎의 색이 변하는 것이 바람의 방향에 의해서 처음으로 물든다고 합니다. 이건 그냥 시적인 포현이겠지만~ 말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엽록소가..어쩌고, 저쩌고..해서 인 것 같은데..뭘까요? 궁금해지네요...ㅋㅋ(검색하기 귀찮은, 귀차니즘...ㅠㅠ) 2011. 10. 30.
티스토리 관리를 개편한 것을 보았습니다. 티스토리가 관리를 개편했습니다.ㅋ 오늘 처음 보는 거라서 갑자기 들어왔는데 어색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저번것으로 항상 사용을 하다가 바뀐 것으로 사용을 하니 조금 색다른 것 같았습니다.ㅋ 2011. 10. 25.
해마루를 다녀왔어요~ 저번 와플보다 더 맛있는 곳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와플이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오늘은 아빠까지 함께 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엄마와 저, 윤경이 동현이만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오늘 집에 좋은 일이 있어서 아빠도 합류를 하셨답니다~~~ 모처럼 우리가족의 나들이!! 자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블로그를 통한 은근한 압력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니브레드와 와플, 퐁듀? 같은 것을 시켰습니다. 원래는 허니브레드와 와플만 시키자고 했는데, 제가 5명이 와서 그것만 시키는 것은 없어보인다.는 결론으로 퐁듀까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커피 한잔씩!! 와플, 허니브레드, 퐁듀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시간이 잘 마춰졌던 것인지 코스처럼 나왔습니다. 처음 와플을 시켰을 때에.. 2011.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