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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읽고 싶다면~

독서

by 허재희 2013. 3. 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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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짜증도 많아 지고, 화도 자주 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갑작스럽게 바뀐 환경때문이라고 탓을 하고, 뭐가 이유인지 생각을 회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뚜껑이 열려서 사고(?!)를 한 판!! 치고, 오늘은 작은 변화를 줘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바뀌어져 가는 저를 관찰하고 노력해야겠지요..

 

오래간만에 책을 읽고 포스팅을 하는데요..

 

이 책은 사두고 책장에만 꽂혀있다가 학기초에 읽기 시작해서 틈틈이 읽다가 오늘 마무리한 책입니다.

 

"상대를 읽는 사람, 상대에게 읽히는 사람" 제목만 봐도!! 심리학 책이구나.. 싶습니다..

꽂혀있던 책을 갑작스럽게 뺴낸 이유는 학교 동아리를 하나 만들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또래상담' 동아리라고..처음에 고민만 하고 있을 때에 심리학책인데, 재미있겠다.. 읽어봐야지.. 하고 시작했습니다. 물론 상담이라는 것은 진심으로 해주는 것이지만,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번 꿈이 바뀌고 요즘은.. 교사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교사를 꿈으로 정하고 알리기는 처음인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심리라는 것.. 이책을 읽으면서, 어?? 내가 생각했던 것이랑 조금 다르네..라고 생각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상대와의 협상이나 연애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려면~ "짓궃은 3초!!"라는 것인데요..

 

방법은~ 사람을 처음만났을 때, 눈을 쳐다보면서, 3초를 세고는 상대방보다 먼저 눈을 피하는 것입니다. 먼저 피하게 되면 상대방은 처음 만났는데, 제가 먼저 눈을 피하는 것을 보고, "내가 상대방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대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진다고 합니다.

 

정말 제목답게 짓궃은 3초! 맞지요??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학에 가면 심리학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면, 심리학 책을 조금 읽어보거나..

 

이 책이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제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쉽게 읽어넘길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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