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기사요약13 7.19. 기사요약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1891701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롯데렌탈 따상 노리다 마상 입을라. 올여름 공모주 슈퍼 대전 개막했다. 첫날 공모가가 2배+상한가를 낼 때, 따상이라는 단어로 이야기했었는데, 이제 그 신드롬을 잊어야 할 때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사태로 예비상장사들이 몸값을 한 껏 낮추면서 따상신드롬이 일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예전처럼 묻지마 청약을 했다간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다. 기업공개(IPO)대전에 뛰어들기 전에 유의할 점이다. 1. 따상의 환상을 버려라. 7월 마지막주부터, 공모주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쟁쟁한 기업들이 나오지만, 따상 확률의 공모주는 찾기 어렵다. 2. 균등배정을 믿지 말라.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 2021. 7. 1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