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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기사요약

7.19. 기사요약

by 허재희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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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1891701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롯데렌탈 따상 노리다 마상 입을라.

올여름 공모주 슈퍼 대전 개막했다.

첫날 공모가가 2배+상한가를 낼 때, 따상이라는 단어로 이야기했었는데, 이제 그 신드롬을 잊어야 할 때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사태로 예비상장사들이 몸값을 한 껏 낮추면서 따상신드롬이 일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예전처럼 묻지마 청약을 했다간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다.

기업공개(IPO)대전에 뛰어들기 전에 유의할 점이다.

1. 따상의 환상을 버려라.
7월 마지막주부터, 공모주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쟁쟁한 기업들이 나오지만, 따상 확률의 공모주는 찾기 어렵다.

2. 균등배정을 믿지 말라.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같다. 카카오페이가 정정신고서 제출 기간에, 공모가를 내린다고 해도 균등배정 방식으로 받는 주식 수가 적기 떄문에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크지 않다.

3. 장기 투자도 고려하라.
공모주 투자의 기본 원칙은 상장 첫날 매도하는 것이다. 주가가 급등 할 때 파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하기 때문. 하지만 현재 이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 느긋하게 장기 투자하는 것도 더 큰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내 생각
처음해보는 공모주라서 그런지 관심도 많고, 여러가지 정보를 접하는 중이다. 공모주의 원칙에 상장 첫날 매도하는 것이라고 해서, 장기투자를 생각했던 나로서는 조금 신기하기도 했고, 어차피 나는 장기 목적이었기 때문에, 기사의 내용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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