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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3

16000원짜리 떡볶이.. 클라스... 요즘은 창원대학교!! 앞을 조지는 중이다!!! 발전하는 창원대학교 앞 맛집!! 행복한 창대학생들!! 오늘은 청년다방에 갔다. 청년다방은 두명에서 가기는 조금...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워서.. 떡볶이!! 튀김!!을 먹고 볶음밥까지 다~ 볶아 먹기 위해!! 친구들을 소환시켰다. 우린 학군단 57기 준비반!! ㅎㅎ 청년다방~ 문을 빼꼼히~ 열어봅니다~ 메뉴판이다. 가격들이... ㅎㄷㄷ...떡볶이가 13000원이야ㅠㅠ 13000원이긴..하지만.. 맛과 비주얼에는 그 만큼의 가격에 해당하는 것같다. 나는 4명이서 3-4인분 16000원짜리를 시켰는데.. 주문 착오가 있었는지.. 작은 것이 나왔다.. 차돌박이도 있고 만두도 있고~ 비싼 값어치는 하네^^ 쎈스쟁이들~ 청년다방 떡볶이가 신기한 이유이다!! 떡이 길다는것.. 2016. 10. 30.
창원대 맛집!! 칼국수+커피=? 방앗간 창원대에!! 대학로!? 라는것이.. 생기기 시작했다!!!! 물론 시작...에만 불과할 것이라는 직감! 이 있긴 하지만.. 학교앞에 10분만 차타고 나가면 엄청난... 상남동이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내가 말하는 대학로의 정의는 놀 곳도 많고 먹을 곳도 많을 곳이다^^) 지난 화요일 새로 생기는 가게 중에 하나인 '방앗간' 에 다녀왔다. 원래는 공감! 이라는 커피숍이었는데 리모델링후에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가게였다. 커피+칼국수=? 언듯 보면 무슨 조화지? 할 것이다. 요즘 청년들이 사회에 나오면서 음식을 잘하는 어머니와 함께 음식점을 연다는 뉴스를 여러번 접했었는데.. 그런 뉴스를 떠올리게 하는 조화였다. 어머니께서 칼국수를 매우 잘 하시나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2016. 10. 30.
job 페스티벌(창원대학교 교내)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교내에서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오늘은 job페스티벌(이하 잡페발)에 다녀왔다!! 전 날 부스를 깔고 있는 것을 보면서 꼭! 가야지~ 했는데~~ 예상처럼 프로그램은 다양했다. 이렇게 학생들의 관심을 가질만한 재미있는 소재로 부스를 만들어놓기도 하고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곳도 있었다. 이런 캐리커처 하나 그려서 액자 만들어서 걸어놓으면 좋겠군~~ 또 그 옆에는 취업 스트레스 상담을 해주는 부스도 있었다. 이쪽 라인에는 다양한 회사에서 오셔서 상담을 해주시는 곳이었다. 현장채용관이라고 해서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스도 있었다. 대학생들의 최종고민은 취업...이다. 요즘 뉴스만 틀면 보이는 것이 청년실업률과 실업난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런 우리의 고민.. 201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