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1 여고생! 그거 참 힘든거네요.. 딱! 1주일 전.. 입학식 하고 나서 보니까~ 그냥 재미있고, 여고생이라는 이름이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야자(야간 자율 학습)도 안하고 집에 왔던 날이니까,,, 지난 월요일 부터 야자를 시작했습니다. 적기 귀찮아서 사진찍은건데...우리 학교 일과표예요.. 슬프네요..ㅋㅋ 아 참! 본론 들어가기전에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네요~^^ㅎㅎ 작년에는 여동생인 윤경이와 제가 동시에 반장이었는데, 이번에는 ㅎㅎㅎㅎㅎ 초등학교 2학년인 남동생은 봉사위원~ 초등학교에서는 반장이라는 개념과 비슷하게 한 반에 6명 정도 뽑는 게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1표 차이로 2등이 되서 봉사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ㅎㅎ 그리고 여동생도 중학교 2학년 반장이 되고, 저도 우리 1학년 1반 반장이 되고~~ㅎㅎ 이 이야기를 제일 .. 2012.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