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후에 구글 상위노출을 위해서 하고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키워드 생각하기, ALT 태그, 디스크립션, 외부링크 삽입, 구글 서치 콘솔 등록 등이 있다.
1. 글을 쓸 때 키워드를 생각하고 글을 쓰기
키워드가 경쟁력이 있는 키워드인지 검색해보는 방법은
키워드를 검색해보았을 때, 아랭처럼 검색결과에 몇 개가 뜨는지 찾아보고 키워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전에 포스팅한 내용이 핵소고지에 관련된 내용이어서 해당 내용으로 캡쳐한 모습이다.
핵소고지 이외에 '넷플릭스 추천 영화' 라고 작성하면 훨씬 많은 숫자들이 뜨고
2022 넷플릭스 추천 영화' 등으로 작성하면 다른 수의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그 결과를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검색 결과 수가 적은 것을 택하면 될 것같다.
검색 결과 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인정받고 있는 블로그에서도 그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니
경쟁력에서 부족한 해당 블로그는 검색 결과 수가 적을 것을 택해서
낮은 경쟁률을 택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그리고 키워드를 선정함에 있어서 고민이 있다면
내가 검색을 해볼 때의 입장이 되어서 뭐라고 검색을 해서 볼까? 를 생각해본다면 보다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2. 첨부한 사진에 ALT 태그 하는 방법
alt 태그는 사진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사진을 설명하는 내용을 넣어 소리로 읽을 수 있게 하는 태그인데 구글을 시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alt태그가 들어가있을 글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전에는 HTML 모드로 바꾸어서 코드를 찾아넣어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진을 클릭하여 상단부 우측에 액자 모양을 클릭하면 대체 텍스트 삽입이라는 것이 있다.
텍스트 란에 내가 이 사진을 소개하고 싶은 말을 작성하면 된다. 이 때 반드시 관련성 있는 내용으로 작성해야한다.
3. 디스크립션
디스크립션이란 사용자가 글을 클릭하기 전 화면에서 보이는 2~3줄 정도의 글에 대한 요약부분인데 이것은 글을 작성하게 되면 가장 위의 띄어쓰기 포함하여 150자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러니 첫 도입부에서 해당 글이 어떤 내용인지 두괄식으로 목차처럼 작성 하면서 키워드를 넣어둔다면 도움이 될 것같다.
4. 외부 링크 삽입
구글 알고리즘은 그 글이 실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외부링크의 내용으로 판단하기도 한다고 한다. 블로그 포스팅 내용과 관련있는 외부 링크를 3~5개 정도 넣어주면 좋다.
5. 구글 서치 콘솔에 URL 검사 및 수동등록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가 포스팅 작성 후에 수동으로 URL을 등록해주는 것이다.
보통은 며칠이 지나면 자동으로 수집을 하는데 종종 수집이 안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색인생성요청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노출까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누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
글을 쓰기 위해서 몇 가지 검색을 해보니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서 상위 노출 요소는 200-300개가 넘게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20,000명이 넘는 구글의 엔지니어들은 구글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 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매년 100회 이상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공개적으로 알려진 SEO 요소들과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이 지금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글은 전문가 정도의 요소는 아니며, 내가 현재 상황에서 매번 글을 올릴 때마다 실천할 수 있을 정도의 양만 작성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양질의 글을 작성하는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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