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을 금값으로 만드는 말습관 만들기!!를 해보려고 한다.
다양한 영상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영상을 구체적으로 보고,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을 하고 싶어서 해당 영상을 정리해보았다.
카메라 마사지(말스킬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
카메라 속 얼굴을 보며 말 스킬 향상시키기
<휴대폰 카메라로 연습하는 방법 3단계>
1단계. 말의 내용 준비하기
1) 주제잡기
- 잘알거나 좋아하는 주제 선정, 열정이 있는 주제,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주제 선정
2) 개요짜기
- 간단히 개요만 짜기, 내 말 습관을 연습해보기 위해서 대본이 아닌 개요만 짜기
- 뼈대를 잡은 뒤 키워드를 잡기 : 주제, 논거 3가지, 결론으로 작성
3) 키워드 머릿속에 넣기 : 키워드만 넣어놔야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다.
2단계. 시간 안에 논점 말하기
3분 정도가 적당.
중요한 자리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말하기. 발표하듯이 말하기
3단계. 모니터하기
1. 외적인 문제
1) 시선 처리
- 동공의 움직임을 확인 : 시선이 불안해 보이면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신뢰도 떨어져보임.
개선이 필요한 시선처리의 예시 : 아래 보고 말하기, 동공지진, 지나친 감빡임, 뚫어보기
- 나의 시선이 어떨 때 불안해보이는지, 어떤 곳을 향하는지 체크해보기
앞의 4가지를 체크해보고 신경쓰면서 -> 다시 촬영, 시선 컨트롤 하면서 말을 해보기
2) 표정 컨트롤
- 어떤 표정을 할 떄 인상이 좋아보이는지, 카메라를 통해서 모니터를 하면서 장점 최대화, 단점 최소화
- 방해가 되는 표정 : 딱딱하고 어두운 표정, 불안해보이는 표정
3) 제스쳐 컨트롤
- 어색한 두손, 말의 강조 부분에 우선적으로 쓰기
ex) 그런데 말입니다!!
2. 언어적인 문제
1) 속도 : 나는 빠르다!!!!!!!!!!!
: 균일하게 천천히 말해보는 연습!!
: 자신이 원하는 스피트로 말하는 사람을 따라서 쉐도잉하는 것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해보는 것!!
2) 강약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
자신감있게 존재감을 드러내야한다.
내가 어떤 크기로 말하는지, 뒤로 갈 수록 점점 작아지진 않는지, 크게 말하는 연습을 하면 좋다.
말에 강약 조절이 있는지 체크,
강조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을 조금 더 크게 말하면 집중력, 전달력 면에서 효과 극대화
키워드 부분을, 천천히, 힘주어 말하기!
3) 나쁜 습관 모니터
내 말에 나쁜 습관이 있는지
유독 자주 쓰는
씁, 허, 하
이, 어, 그,
그리고, 그러니까
추임새만 줄여도!! 말이 깔끔해진다.
내가 이상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다시 한 번 촬영해보기!
모니터링을 통해 찾은 나의 습관들은 나의 것이 되어서 변하지 않는다.
힘들게 얻은 것은 절대 쉽게 버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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