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이 된다면, AI인공지능, 로봇, 윌스미스

넷플릭스 화면 캡쳐내용

영화가 만들어진 건 2004년.

영화가 현실화가 되고 있다는 말이 지금은 상투적으로 들리고 있다.

실제로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인지 영화를 보면서 음성인식에 대해서는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결국 창조자인 인간이 피사체인 로봇에 의해서 통제가 되는 것인가.

믿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같았다.

로봇도 발전을 하고, 업데이트가 되니,

최초에 심어두었던 3대 원칙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인간을 해치게 된다.

3대 법칙은 다음과 같다.

네이버검색 "아이로봇 정보"

인간을 지키기 위한 이유로, 인간을 과도하게 통제하고 통제를 따르지 않으면 헤치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요즘 AI인공지능이 여러방면에서 발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이로봇에서 인간이 피해받는 것처럼 현실에서도 직업을 잃는 등의 피해를 받고 있다.

아이로봇에서는 이러한 예측되었던 모습들이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은폐되어왔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제기된다면 분명 공론화되고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