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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춘천1년살기

[춘천근교] - 강릉(파인아트라벨 숙소)

by 허재희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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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가려고 하였으나..

 

버스를 잘못 내리는 바람에 1시간을 둘러서 도착한 숙소!

 

덕분에 11시 체크인 시간을 맞출 수 있었다. 그런뎈ㅋㅋㅋㅋ 그냥 파워파워 워킹을 하다보니, 정작!!! 숙소도 놓칠뻔 했다는 것은 안비밀이다...ㅋㅋㅋㅋ

숙소를 찾아 걸어가는 모습이다

이렇게 멀리 있다보니 간판을 보고 PINE ART LABLE ??

 

영어로 쓰여져 있으니 더 알아보기 힘들었던 것같다.

 

놓칠 뻔 했지만, 잘 찾아서 숙소로 들어갔다!!

 

앞에 카페와 전시관이 있어서 입구를 찾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잘 찾아서 들어갔다.

 

로비도 전시회 처럼 멋있게 꾸며져 있었다.

내가 묵을 숙소는 3층이었다.

숙소 내부에 대한 내용은 숙소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참고하면 될 것같다.

 

지하 1층의 시설도 좋았다. 10분정도 걸어야 안목해변이 나오기 때문에 번화가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편의점이 있는 것도 이용하기에 편했다.

 

현재 식당은 공사중이어서 11월 말이 되어야 이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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