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은것?
what would you do when the covid-19 finish?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여행이다.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was travel.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국내이든, 국외이든 여행을 거의 갈 수 없었다.
Because of the coronaviru, I could hardly travel, either at home or abroad.
횟수가 적어지기는 물론이고 마스크를 쓰면서 해야하다보니,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웠다.
of course the count is rarely and i have to take a mask on travel, I cant take a picture without the mask.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은 서울이다. 작년 코로나가 시작한 이후로 정확하게. 서울. 을 간 것이 없었으니.
the first place where i want to visit is seoul. from the beginning coronavirus, i cant go to seoul.
the reason that i have to go seoul is nothing.
서울에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놀고싶다. 사람들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라서 그 분주함이 그립다.
just i want to go to a crowded place and play. i am a person who take energy form people. i miss being busy.
솔직히 이제는 코로나가 너무 내 일상 속 깊숙하게 들어와서 없어지면 뭘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힘들었다.
but i look the other side, now the coronavirus come too deep into my daily life. so i cant think what will i do when the virus finish?
그렇다고 불편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매주 집에만 있어야 하고, 맛있는 것을 나가서 먹고 싶은데, 사람들 눈치를 보고 걱정을 해야하는 모습은 짜증이 난다.
That's not to say it's not uncomfortable. I have to stay at home in weekend and i have to worry about crowded place. that's annoying me.
하지만 어느정도의 적절한 거리두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하기도 했었다.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but i agree that we need a proper distancing with others.
카페에서, 식당에서, 우리는 원치않게 좁은 공간에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살지는 않았었던가?
we shared a lot of things with someone who i dont know their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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