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마케터1 집관보다는 직관!! 볼거리가 늘어가는 마산 야구장 후반기 야구가 시작되면서 야구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내가 2년 전 야구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때를 생각하면 여름 방학이 되어서 야구장 관람객이 늘어 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다. 8월!! 더운 여름에 야구장에서 응원도 하면서 야구를 보고 있으면 더운 기운도 싹~ 사라지는 것 같다. 여름에는 주말 경기도 6시이후에 하기 때문에 바람도 가끔 불어서~ 나름 시원하게 볼 수 있다. 토요일 넥센과의 경기!! 나는 야구장에서 재밋는 변화를 발견했다. (금요일부터의 변화였지만.. 내가 야구장을 못 간 것은 안비밀..) 바로!! 전광판 아래에서 10명 정도의 사람이 깃발을 흔드는 것이었다. 외야에서 가까이 볼 때는 "오잉?? 뭐지?? 겁나 있어보인다~" 라고 생각했는데 1루에서 응원가와 함께 들으니 응.. 2015.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