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홀릭1 남자의 음료 - 마산 댓거리 빈티지카페 빈티지카페는 내가 댓거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다!! 10번 찍는 쿠폰!! 지금까지 4장!! 찍었다. 라고 하면 말 다한거징??ㅎㅎ 항상 먹을 때마다 사진 찍고 싶어지게 예쁜 비주얼도 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다. 빈티지 카페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와 장식이 너무 조화로운 곳이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시는 카페인데.. 이런 아이디어와 생각은 어떻게 하셨을지.. 본인이 하신건지.. 정말 궁금해지는 곳...!! 좀 더 친해지면 사장님께 여쭤봐야지^^ 저렇게 많이 가면서.. 아직 못 여쭤본 건... 혼자 운영하시다보니 너무 바빠보이셔서...?ㅠ 말 못건건... 비밀 ㅜ 오랜만에 갔는데 오늘은 자몽홀릭과 복숭아 홀릭을 시켰다. 나는 항상 이곳에 가면 홀릭 종류를 시킨다. 5000원에서 5900원까.. 2016.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