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1 와플을 먹었습니다. 개학을 하고 어느덧 3일, 오랜만에 제게 많은 말씀을 해주시는 담임선생님께 많은 좋은 말씀을 듣고, 갑자기 엄청 예뻐진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1반 급장은 5kg나 뺏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뻐진 것 같긴 했습니다. 저도~ㅎ 살 빠졌나며? 친구들이 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 친구~ 방학 때에만 페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와 아웃백을 다녀오고, 저녁 10시 이후에는 냉장고 문을 열지 말자고 자신에게 약속을 할 만큼 (저녁에 너무 많이 먹어서 자신이 에게 그만 먹자고 약속을 한 것이랍니다.^^)먹을 것을 거의 달고 살았는데.. ㅎㅎ 그러고 보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학이 지난뒤 친구들이 하는 말과 질문이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정확하게 뭐라고는 노코멘트!! 오늘도 .. 2011.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