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키동1 규카츠는 사랑입니다...♡ 이자와!!! 요즘 시험 마치고 물만난 고기인양~ 먹고 싶었던 것! 먹고 하고 싶었던 것! 다 하고 다닌다! 인생은 넘나 즐거운 것♡ 오늘은 넘나 먹고 싶었던!! 규카츠!! 를 먹으러 갔다. 규카츠!! 규카츠!! 가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갔다는 건... 안 비밀...ㅠ ㅎㅎㅎㅎ 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후 상남으로 기긱!! 음... 나는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자와... 라고 쓰고 ... 이자와.. 라고 읽는다고 한다... 가게 내부 모습이다. 난 이 메뉴판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림까지 상세한 설명!!!! 일본식 분위기도 짱짱입니다^^ 혼자 오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요리인지~ 자세히 설명해주는 친절한!! 이자와~ 규카츠!!! 비주얼은 그냥 돈가스 같은데~ 소를 튀겼다.. 2016.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