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초콜릭1 알아야!!! 할 수 있다는거^^ 발렌타인데이!! 친구가 뭐안할거냐고? 물어보는것이다. 주말에 시험도 있어서 대충 넘길랬는데.. 친구의 부추김...에 나는 함께 준비를 하기로 했다. 마...만들어야지!!ㅎㅎㅎㅎ 처음에는 아무...생각도 없이 초콜릿 만들 재료 사러 댓거리로 갔다. 같이 만들 친구가 버스가 창동을 지나고 있다면서 "창동에 뭐 있지 않나?" 라는 질문에 "그럼 니 거기서 내려라!!" 해서 바로 나도 댓거리에서 창동으로 버스타고 날라~ 갔다. ㅎㅎㅎㅎㅎ 우리는 언젠가 한 번 본 적이 있는 창동의 수제 초콜릿 집으로 향했다. 한번도 들어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수제 초콜릿을 만들수도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무슨.... ㅎㄷㄷ...의 극치다.ㅠㅠ 생초콜릿을 만들고 싶은데 한판에 무슨 20만원.. 만들고 싶은 오랑제뜨가 새끼.. 2015.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