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1 <100인포럼-진로와 꿈-꿈이 더이상 꿈이 아닌 사회를 위하여>나에게 설렘과 즐거움을 가져다 준 100인 포럼(2013.12.29) 잠이 와도 글을 쓰겠다!! 라는 집념아래.. 글을 쓰고 있습니다.ㅋㅋ 위당관으로 콜벤을 타고 가니~ㅎㅎ 기사 아저씨께서 경상도 말투가 신기하다고 말을 걸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기윤이랑 가면서도 발제 연습을 했습니다. 기윤이는 갈수록 긴장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위당관에 갔을 때는 발제문 종이랑 붙어서 계속~ 연습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난을 걸고 싶었는데.. 진지함..에.. 기가 눌려서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쌤이 준 어떤 봉이 있는데, 그것을 제가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ㅠㅜ ........... 쇠로 된 것이라서 잘.. 잃어버리지 않는것이었는데.. 떨어뜨리면 소리가 바로 들리는 것이었는데.... 저는 준비물을 하나 잃어버리고..순간.. 의기소침해졌습니다. 괜스레... 2013.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