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1 advice에 대한 내 생각의 변화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전화영어 수업을 한다. 프리토킹을 하다가도, 준비를 좀 해서 수업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에게 제안을 했다. 토픽을 한 가지 정해놓고 내가 스피치를 한 후에 그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어떻냐고. 그래서 오늘은 수업 준비를 하면서 스피치 대본을 써보려고 한다. 처음에 advice라는 토픽을 들었을 때는, 걱정에서 시작했다. 그 걱정은 정리가 되기 보다는 주말을 지날 수록 점점 더 커져갔다. 충고를 받은 이야기를 해야하나, 충고를 해주는 이야기를 해야하나. 충고. 그 자체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하나. at the first time, when i heard a topic about advice, i started to worry it. as time goes by.. 2021.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