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1 잉글리시 라운지는 할로윈 파티~~ 우리학교에는 잉글리시 라운지가 있다. 이 곳에서는 영어로만 말해야하고 외국 영화를 영자막으로 틀어주는 곳이다. 그래서 이 곳에서 근로를 하는 사람들은 출중한! 영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요즘 영어회화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사용에 맛이 들린 나는 잉글리시 라운지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기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얼굴 분장도 하고~ 놀고 싶지만~~ 다시 씻고 세수해야하는 것이 귀찮음에... 패쓰~~ 정말 잘 꾸민 것같다~~ 보통 초등학생 때 학원에서 이런거 많이 하는데.. 나는 그런 학원 안다녀봐서ㅠ ㅎㅎㅎ 이런 소소한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구나~~~ 이 옷 이외에도 많았는데~ 친구들이 입는다고 다~ 빼서~~ㅎㅎ 사탕 줄게~~ treat or trick~ 공포영화도 틀어주셨는데.. 안봐서 무슨 영화.. 2016.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