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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는취미

by 허재희 2020. 5.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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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윤경이를

너무 나 내 일상에 들여왔어.

 

유투브와 통화소리만 오가던

308호에 대화소리를 만들어주었고,

 

잔은 하나만 주세요. 라고 말하던

모퉁이에서 좋아하는 막걸리를 소개시켜주었어.

 

너무도 들여와서

지금은 조용해진 이곳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일상인듯.

 

종종 찾아와서 편안함을 주어

재희의 일상에 가족을 불어넣어주었어.

 

기둥이고. 자랑인,

큰딸, 언니, 큰누나.

내 일상에 머물고 있어.

 

계획, 준비, 시도도

내 일상에 추가할게.

고마워.

내 큰그림의 시작이 되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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