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시간에 스피치하는 대본을 작성한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한국의 교육이다.
Today's topic is education in Korea.
한국의 교육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까지 4년.
duration on korea's education is that elementary school is 6 years, middle school
is 3 years, university school is 4years, in that, compulsory education is until middle
school,
여기서 의무교육은 중학교까지이다.
하지만 실제로, 초등학교 전에 유치원 3년도 교육에 포함을 시킨다면, 그 년도는 어마어마한
것같다.
but actually, if we include kindergarten, the
duration is enormous.
하지만, 중요한
우리의 진짜 교육은 학교 교문을 나오면서부터 시작한다.
but there is another big important part.
theses are not everything. real education in korea is when I leave the school gate.
there are a lot of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s bus in a row in front of school gate.
학교의 정문 앞에서 각종 학원 버스가 줄지어있다.
when I am elementary school student, I have to go taekwondo class, art class, piano class.
초등학생 때는, 태권도학원 미술학원 피아노학원을 갔고
whe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 a kind of korean, math and english subject private educational institite.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각종 국영수 학원이다.
frankely speaking, after the whole education duration, I who am 26 years old think
the everything is not important.
솔직히 26살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 없는 것 같다.
when I am in school student, I thought that the study makes my future and the
university or colleage decide my job.
어릴 때는 공부가 내 미래를 결정해줄 것같고, 대학이 내 직업을 선택할 것같다.
but today, I don't think so, everything depends on that how I think my life and
what to do during the hobby time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얼마나 고민하고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니 말이다.
just because I tell like this, it doesn't mean duratioin of 16 years education is
useless.
그렇다고, 약 16년 동안의 교육이 쓸모 없다는 것은 아니다.
the education teach me, how to endure and wait in my life.
어떻게 참아내고 견뎌내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같다.
in korea society, 존버. 졸꾸. is a fashionable expression.
한국 사회에서 존버. 존나 버틴다. 졸꾸. 졸도할 정도로 꾸준히 라는 말이 있는데
this expression or thinking are made from korean' education.
이 교육이 만들어낸 것은 솔직히 이게 아닐까.
다음주 주제는
what would you do after covid-19 finis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