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첫째

제주도 여행가서 처음 먹은 해산물! 이었다.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산도 가고 바다도 갔던 알찬 여행!

이번에는 바다냄새를 맡으러 우도로 들어갔다.

배가 너무 고파서.. 아무거나 빨리 먹자는 우리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한채 아빠는 검색해놓은 곳이 있다며 우도 비양도로 들어갔다.

비양도라고 되어있는 비석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가게였다.

가게간판이 없어져서 아빠는 영업을 하는건가?!? 의문을 가지면서 들어가서 물어봤는데 다행히 영업은 한다고 했다.


<메뉴판! 이다>
가게 내부는 꽤 넓었다. 아래와 같은 테이블이 두 배 정도 더 있었고 안에는 방도 있었다.

​우리는 전복 소라 해삼 모듬회를 시켰다.
미역도 고소해서 회를 더 맛있게 해주는 것같았다.

자연산이니? 양식이니?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는 맛과 비주얼이었다.
맛에서는 싱싱함이 씹히는 것같고
비주얼에서는 꿈틀꿈틀 거리는 것이 갓잡아왔다고 말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해녀들이 해녀복을 입으며 바다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많지 않은 양이었던 터라 우리는 한톨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갓잡아와서 수족관에 넣어둔 듯 했다.
자연산이니 양식이니 물어볼 필요도 없이 먹고 싶다면~

우도! 이곳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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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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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재희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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