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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포럼2

<100인포럼-진로와 꿈-꿈이 더이상 꿈이 아닌 사회를 위하여>나에게 설렘과 즐거움을 가져다 준 100인 포럼(2013.12.29) 잠이 와도 글을 쓰겠다!! 라는 집념아래.. 글을 쓰고 있습니다.ㅋㅋ 위당관으로 콜벤을 타고 가니~ㅎㅎ 기사 아저씨께서 경상도 말투가 신기하다고 말을 걸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기윤이랑 가면서도 발제 연습을 했습니다. 기윤이는 갈수록 긴장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위당관에 갔을 때는 발제문 종이랑 붙어서 계속~ 연습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난을 걸고 싶었는데.. 진지함..에.. 기가 눌려서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쌤이 준 어떤 봉이 있는데, 그것을 제가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ㅠㅜ ........... 쇠로 된 것이라서 잘.. 잃어버리지 않는것이었는데.. 떨어뜨리면 소리가 바로 들리는 것이었는데.... 저는 준비물을 하나 잃어버리고..순간.. 의기소침해졌습니다. 괜스레... 2013. 12. 31.
<100인 포럼>나에게 특별함과 추억을 가져다준 평생 잊지 못할 100인 포럼 준비회의(2013.12.28) 한 달 넘게.. 나를 걱정하게 하고.. 짜증나게 하고.. 그러면서도 설레게 한.. 100인 포럼!! 지난 29일 연세대 위당관에서 대종의 미!ㅋㅋ를 장식하고 저는 하루 놀고 방금 집에 돌아왔습니다. 쓰고 싶은 글을 모두 쓰고 자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있네요^^ 제 말투.. 지금 진짜.. 이상해요.. 나름 서울말인 줄 알고. 친구한테 전화했다가 "야! 나 지금 목소리 억양에 맞게 서울이야~" 했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너 그 말투 충청도 말투야~" 하는...ㅋㅋ 왜그런...? 빨리 억양이 돌아오길.. 내말투.. 근데 동생이 이 말투하니까 착해보인데요.. ㅋㅋ 100인 포럼!! 저는 이 토론회를 준비하러 28일 부터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100인포럼은 07년 부터 시작해서 ymca에서 전.. 2013. 12. 31.